ARTIST
임도경
바이올린 · Anna Im
아름다운 사운드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바이올리니스트 임도경(Anna Im/아나 임)은 만 21세의 나이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뉴질랜드 제10회 마이클 힐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서 2024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ArsClassica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같은 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는 Laureate로 선정되었다. 2021년 데뷔 앨범 Amabile을 발매한 데 이어, 2024년에는 'Maurin'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으로 두 번째 앨범 Rêverie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깊이를 확장하고 있다. 커티스 음악원(Curtis Institute of Music)에 입학하여 슈무엘 아쉬케나지와 아론 로잔에게 사사받았으며, 커티스에서 수여하는 명예로운 밀카 바이올린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2020년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론 로잔은 그녀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색에 대해 “나의 작은 아이작 스턴”이라 칭했고, 아쉬케나지는 “한국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연주자”라고 극찬하였다. 그녀가 리드한 브람스 스트링 퀸텟 연주는 커티스 음악원 개교 95주년 기념 셀렉션 음반의 첫 수록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Kronberg Academy의 'Chamber Music Connects the World' 페스티벌에서 스티븐 이설리스, 타베아 짐머만,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하며 독일 무대에 섰다. 그녀는 Stuttgart Philharmoniker, Auckland Philharmonia, Belgian National Orchestra, Mecklenburgische Staatskapelle Schwerin, Folkwang Chamber Orchestra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슈투트가르트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독일 주요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2024/2025 시즌에는 Folkwang Kammerorchester, Göttingen Symphony Orchestra, Bad Reichenhaller Philharmoniker 등과 무대에 오르며, 2025/2026 시즌에는 Orchestre national de Metz Grand Est, Philharmonie Südwestfalen 등과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같은 시즌에는 첼리스트 얀 포글러(Jan Vogler)와 함께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브람스 더블 콘체르토로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양해엽, 양성식, Paul Kim(김필균)에게 사사받으며 이화경향, 음악춘추, 음연, 음악교육신문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영국 Royal Academy of Music에서 김소옥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전액 장학생으로 Advanced Diploma와 석사 과정을 마쳤고, 현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Kronberg Academy)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야닌 얀센(Janine Jansen)에게 사사받으며, 김소옥 교수를 멘토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이어가고 있다.
아트엠콘서트 출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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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25지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