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초안 · 2026년 10월 19일 기준 자료로 생성

ARTIST

이영은

이영은

첼로 · Youngeun Lee

첼리스트 이영은은 2023년 제17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기악 부문 우승을 거두며 국제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11세에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경험을 쌓으며 본격적으로 음악 공부를 시작한 그는, 독주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동 기관 개인영재로 발탁되었다. 이후 이승진 교수에게 오랜 기간 사사하며 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신지숙을 사사하며 오케스트라 협연 및 콩쿠르 입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중앙, 해외파견, TBC, CBS, KCO, 성정, 음악교육신문사, 대구, 부산, 대전음협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대상 및 입상하며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대구시향, 경북도향 등과 협연 무대를 가졌다. 또한 선화예고 실내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연주하는 등 실내악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하여 윤영숙을 사사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첼로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대학 시절부터는 본격적으로 실내악 공부에 정진하며 듀오, 트리오, 콰르텟, 퀸텟, 옥텟뿐만 아니라 현대음악에도 관심을 넓혔다. 현악이나 관악에 국한되지 않고 타악, 성악, 국악과의 혼합 편성 및 현대음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편성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수석을 역임하였다. 또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IBK챔버홀, 국립국악원 등에서 연주하였다.

대학 졸업 후에는 The Tianjin Juilliard School 실내악 과정에 전체 장학금과 펠로우십을 받고 입학하여 김연진 교수와 Nick Tzavaras를 사사하였다. Tianjin Juilliard Ensemble faculty-student side-by-side concert에서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였으며, Trio con Fuoco의 첼리스트로 베이징, 칭다오, 우한, 톈진 등 중국 내 여러 도시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2022년 Tianjin Juilliard Concerto Competition에서 우승하며 Tianjin Juilliard Orchestra와 협연하였다.졸업 후 2023년 8월부터는 University of Michigan School of Music, Theatre & Dance에서 Richard Aaron을 사사하며, 전체 장학금 수혜와 함께 Teaching Assistant로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수학 중이다. 현재 솔리스트 및 실내악 주자로 활동하는 동시에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며 중국, 한국, 미국 등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트엠콘서트 출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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